어디에다 글을 써야 할 지 몰라서

4월1일 돌잔치한 현아맘 입니다 ^^*

너무 이쁘단 얘기 들으면서 피곤 한 줄도 모르고 구름에 떠 있는 기분으로 돌잔치를 치뤘네요~

다들 소개 해 들라고 ㅋㅋㅋ

저만 알고 있으려다...

직원님들의 친절에  감사 하는 마음으로

물어 보는 친구들에게 모두 태무진 자랑 엄청 해 뒀네요~

가을에 결혼하는 친구도 방문 한답니다~~~

예약하고 가라고 그렇지 않으면 한참 기다려야 할지도 모른다고 엄청 자랑 많이 해 뒀답니다

이쁜 사진 나오면 후기랑  함께  쓸까 하다가...

게을러지면 소용 없으니...ㅎㅎ

정말 태무진 한복에서 하길 잘 했다싶어요~

깔끔하게 포장해서 집에서 받아보고 감사 하고

돌잔치 장소에서 너무 이쁘단 얘기 듣고 또 감사 했습니다 ^^*